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7 (토)
유기농 쌀 ‘쏘리쌀’이 최근 건강과 밥맛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직접 구매한 고객들은 “쌀을 바꾼 뒤 밥 먹는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호평을 보낸다. 신선함과 품질 관리에 대한 만족감이 특히 두드러진다. 고객에 따르면, “도정일자와 포장이 꼼꼼해 쏘리쌀을 오래 두고 먹어도 신선함이 유지된다”고 입을 모은다. 밥을 소량씩 지어도 윤기와 찰기가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밥맛에 대한 긍정적 반응도 많다. 실제 구매자는 “습관적으로 밥을 적게 먹다가, 쏘리쌀로 바꾼 뒤 자꾸 먹...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최초로 기능성 쑥부쟁이 신품종 ‘루비채(Rubichae)’를 개발하고, 품종보호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품종 개발은 건강 기능성 원료의 국산화와 지역 특산물 산업화 기반 마련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향후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쑥부쟁이의 주요 기능성 지표성분인 ‘루틴’은 아토피와 알레르기 비염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기존 재래종은 생산성과 기능성 성분 함량이 낮아 산업화와 표준화를 위해 신품종 개발이 절실했다.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 나주영산강축제’와 연계해 열리고 있는 ‘나주농업페스타’ 현장에서 나주배 품평회 수상작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진행하며 나주시와 나주배원예농협이 공동 주관한 ‘나주배 품평회’ 수상작을 전시 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공개 중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나주배의 100년 역사를 담은 흑백 사진전과 함께 다양한 배 품종(그린시스, 설원, 슈퍼골드 등)과 배를 재료로 한 가공품도 선보이고 있다. 배 모양...
가을철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전파되며, 특히 가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집중 발생한다. 대표적 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털진드기는 여름철 산란 후 9월 말부터 나타나 10월 중순 이후 발생이 급격히 증가한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쯔쯔가무시증 발생은 6268건으로, 이 중 65%인 4077건이 10...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광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반려견·반려묘이다. 임신 중이거나 건강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광주시는 3820두 분량의 백신을 확보해 지정 동물병원 87곳에 배정했다. 지정 동물...
전라남도의 대표 해상복지 정책인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이 도입 4년 만에 전국이 주목하는 섬 교통복지 모델로 자리잡았다. 이 사업은 섬 주민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도로 기존 4만~5만 원이던 여객선 운임을 1천 원으로 대폭 인하했다. 그 결과 전남지역 143개 섬에서 연간 190만 명 이상이 이용하며 타 시·도에서도 벤치마킹하는 광역단위 표준모델로 확산 중이다. 전남도는 이와 함께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과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을 병...
전남 곡성군은 곡성군청 대통마루에서 가수 나영을 곡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곡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장미·기차마을로 대표되는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누구나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의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수 나영은 메이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았으며,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특히 청각의 불편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도전해 온 삶의 모습은 곡성이 지향하는 활력 있고 희망적인 이미지...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라는 깊은 역사적 의미를 품은 이곳에서 10월 2일(내일), '두승산 청정메밀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두승산 청정메밀축제는 고부면 입석리와 당덕제 주변 등 약 10만 평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마치 '하얀 소금을 뿌려놓은 듯한' 순백의 메밀밭 사이를 거닐며 완연한 가을의 정취와 평화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를 주관하는 두승산청정메밀축제위원회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메밀파전, 메...
목포시는 오는 9월 30일(화) 오후 1시,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2025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포시가 주최하고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주관하며, 지역 구인기업 20개사가 참여해 기업 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대상은 미취업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연령에 제한이 없는 구직자이며,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통과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복지+센터, 상공회의소, 여성인력개발센터,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의 소중한 향토 문화유산인 ‘동강봉추들노래’를 오는 10월 9일 ‘2025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시연한다. 나주시는 시연자 100여 명이 참여해 풍물패 길놀이와 들노래 시연을 선보이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무대로 꾸미며 전통문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동강봉추들노래’는 농경사회 속에서 공동체의 협동과 흥을 북돋우던 소리로 나주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향토 문화자원이다. 이번 무대는 그간의 교육과 ...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