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9 11:47
Today : 2026.05.09 (토)
전라남도가 섬 주민의 생활 편의 제고와 관광객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정주여건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올해 섬 발전사업으로 여수, 완도, 신안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1353억원을 들여 안전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방파제 보강과 물양장 설치, 마을안길 개설 등 어업기반시설 △연륙·연도교, 도선 건조, 여객선 대합실 신축 등 교통 여건 개선 △어류·해조류 가공 등 섬 특성을 반영한 소득사업 △주민 쉼터, 복지회관, 커뮤니티센터 등 문화·복지...
광주시가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을 위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2026년 제8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광주에 거주하는 만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2023년생)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키우는 행복한 가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빠단은 온라인·오프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
여수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45억 원을 투입, ‘주거지원 5종 패키지’를 추진한다. 주거지원 5종 패키지는 ▲청년월세 지원과 ▲여수형 청년 임대주택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단, 각 사업은 지원대상과 소득 기준, 신청 기간 등이 서로 달라 본인의 상황에 맞는 사업을 확인해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월세 지원…24개월간, 최대 480만원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
광주광역시가 3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월 넷째 주 주말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장철 외 언제든 김치를 직접 담그고 싶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개시 시기를 한 달 앞당겼다. 매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정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체험하며, 완성된 김치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 3월에는 배추김치(5kg·3만 2천 원), 파김치(2kg·2만 2천 원), 열무김치(3kg·1만 9천 원)로 구성되며, 가격은...
광주 북구가 결혼식을 미루거나 포기한 청년 예비부부를 위해 결혼식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로, 총 3쌍의 부부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가운데 본인 또는 배우자의 주소가 북구에 있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4인 가구 기준 약 333만 원 수준)인 (예비)부부다. 신청서를 비롯해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소득 수준과 신청 사유 등을 종합 심사해 5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한다...
전북 정읍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6억 4,150만 원을 포함한 총 12억 8,300만 원을 확보해 정읍시 아산병원 거점의 '서남권 소아의료 허브' 구축에 속도를 낸다. 전국에서 정읍권과 경북 구미권 단 두 곳만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년부터 쌓아온 노력의 결과다. 정읍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포함한 지방비 22억 원을 들여 정읍아산병원 강당과 병동 일부를 리모델링해 소아외래진료센터와 20병상 규모의 어린이 전용병동...
전북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계기로 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잡기 위한 집중 행정에 나섰다. 순창군은 지난 12일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이튿날 면지역 서비스 연계 방안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순창군은 지난 2월 26일부터 전국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중 하나로서 군민 1인당 월 15만 원을 순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 시작했다. 국비 389억 원을 포함한 총 973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의 소비 기반을 살리는 것이 핵심 목표다. 대책회의에...
전남 완도군 대표 관광지 신지명사십리가 노후화 탈피를 위해 대대적인 재생사업에 나선다. 완도군은 13일 20억 원을 투입해 바다조망 데크와 포토존 설치 등 시설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지명사십리는 2007년 관광진흥지구로 지정된 이래 시설 노후화로 활력을 잃었다. 2024년 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된다.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조망 데크와 포토존을 설치하고, 노후 옹벽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한다. 제1주차장 앞 스마트태양광 LED 종합안내판 3곳과 관광안내판...
전북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출시 6주년을 맞아 소비자 할인 이벤트와 홍보 활동을 통해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배달의명수 6주년 기념 육(6)쾌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2만원 이상 주문 시 6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할인은 하루 1회 선결제 주문에 한해 제공된다. 군산 출신 방송인 박명수도 '배달의명수' 홍보모델로 위촉돼 앱 홍보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박명수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통...
산림청이 발표한 '2026 벚나무류 개화만개 예측지도'에 따르면 올해 전국 평균 만개 시기는 4월 7일로 예측됐으며, 제주 한라수목원은 3월 22일, 경남수목원은 3월 31일로 가장 이른 개화가 예상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 참여형 개화 관측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스마트폰 하나면 누구나 전국 벚꽃 지도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4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주변 벚나무의 개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봄의 끝자락, 경남 산청으로 로컬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해발 1,113m 황매산 능선을 30헥타르(약 9만 평) 규모의 진분홍 철쭉이 가득 채우는 시즌이 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컬여행 장소인 고창 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먹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
경북 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로컬여행지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에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알...
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샛노란 유채꽃으로 뒤덮이며 봄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황토현 전적지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봄빛 장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