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24 17:55
Today : 2026.08.25 (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곡성군에서 '산들봄 프로젝트'를 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 '복합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실증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주민 생활서비스를 연계하는 모델이다. 공공마실 활동가 10명이 이웃 주민 58명을 직접 찾아가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활동가들은 일상의 불편 사항과 요구를 파악한 뒤 공공서비스와 지역 생활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결되는 서비스로는 생필품 구매대행, 이동세탁, 청소·방역, 소규모 수리, 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오는 8월부터 관내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 섬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없애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진도군에 따르면 군은 지금까지 도서 주민들이 부담해 온 1,000원의 여객선 운임을 전액 군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육지와 섬을 잇는 이동 장벽을 낮춰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도서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회복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진도군 관내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행 7개월 만에 지역 소비 확대와 인구 유입 등 가시적 성과를 냈다고 28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장수·순창·진안·무주 등 4개 군에서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의 중간 운영 결과, 6월 말 기준 지급된 기본소득은 총 391억원이며 이 중 288억원이 실제 사용돼 지역화폐 사용률 73%를 기록했다. 사업은 실거주 주민 4만3642명을 대상으로 월 15만원씩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구 유입 효과도 확인됐다. 4개 지역 전입자...
제1회 글로벌 문화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시 주암면은 지난 7월 26일 주암문화센터 일원에서 "제1회 글로벌 문화축제"와 "다시온마을 그랜드 오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암면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이 자신의 문화를 지역주민과 나누는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를 넓히는 공동체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지역의 생활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조직' 발굴에 나선다. 빨래, 식사 지원부터 육아와 돌봄까지 주민이 직접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23일 서비스공동체 또는 사회적농장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농촌에 서비스를 제공할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촌이 도시에 비해 사회연대경제 조직 수가 부족하고 조직 간 협업 사례도 적어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
(사진=해남군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민과 지방정부가 함께 농촌 돌봄서비스를 설계·운영하는 '농촌서비스협약'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남을 시작으로 김제·당진·진안·고창 등 5개 지방정부가 협약을 체결해 지역 맞춤형 돌봄·생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부는 예산과 인프라를 연계해 주민 주도의 농촌 복지 모델 확산에 나선다. 농촌서비스협약은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방정부와 주민이 함께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공급계획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해·완·진·강 무장애 스마트 재활 거점 조성사업'으로 국토교통부 2026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확보한 배경은 서면평가와 현장점검, 최종 발표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철저한 법적 검토와 실무 중심의 기획력으로 심사위원단의 지지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1535 복지라인'은 해남을 중심으로 완도·진도·강진군에서 최소 15분, 최대 35분 안에 재활·복지서비스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광역 접근체계를 뜻한다. 국비...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27개소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북도는 6년 연속 전국 최다 운영 성과를 이어갔다.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돌봄·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돌봄과 치유, 교육,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농촌돌봄농장과 주민들이 직접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를 운영해 농촌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보완하고 지역...
예산군 대술면이 지역 학생들의 방과후 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 대술면 행정복지센터와 대술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주민위원회, 대술초등학교, 대술중학교는 23일 오후 2시 하모니파크에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술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방과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대술면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협약 대상지로...
전북 익산시 함라면에서 가루쌀 재배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이 열렸다. 익산시 함라면 익산모두영농조합법인에서 가루쌀 재배 참여농가 15명을 대상으로 회원농가 교육을 22일 실시했으며, (유)한터가 시행을 맡았다. 교육은 2026년 전략작물 육성정책 변화 동향과 2026년 가루쌀 재배매뉴얼 현장적용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농가들은 최신 정책 방향과 실제 재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매뉴얼을 함께 학습했다. 이번 사업은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의 조직화와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