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6 16:23
Today : 2026.05.06 (수)
전라남도가 지역의 숨은 정원을 발굴하는 '2026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참가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 올해로 7회째인 이 콘테스트는 전국 최초로 전남에서 시작해 다른 지자체로 퍼진 우수 정책으로 꼽힌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58개소의 정원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14개소는 '전라남도 민간정원'으로 등록돼 순천 화가의 정원산책, 담양 달빛여행정원, 신안 파인클라우드 등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전국에 등록된 민간정원은 150여 개소이며, 전남에만 31개소가 있어 전국 최다를...
전남 나주에서 미술관 건립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 문화운동이 7회째를 맞았다. 나주문화연대(대표 나현주)는 지난 4월 3일 동신대학교 대정관에서 궁전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제7회 아름다운 꿈을 펼치는 창작 미술 교실'을 개최했다. 나주문화연대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나주시에 미술관 건립을 꾸준히 촉구해 온 단체로, 이번 행사 역시 그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문 미술관이 필요한 현실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담았다. ...
결혼 비용이 치솟으며 '웨딩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형 결혼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 공간을 결혼식 장소로 개방하고 있다. 이용료는 야외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냉난방비 별도)으로 일반 웨딩홀과 비교하면 비용 차이가 상당하다. 예식 공간에는 주차장·화장실·전기 등 기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
전남 영암군이 관광객의 숙박·식음·체험 비용을 최대 75%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정책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환급 혜택은 방문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 관광객은 1회 방문 시 50%, 2회 방문 시 최대 75%를 돌려받을 수 있다. 19~34세 청년은 1회 방문부터 70%의 높은 환급률이 적용돼 젊은 여행객에게 특히 유리하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과 인접 7개 시·군을 ...
5월부터 매월 두 번째와 마지막 수요일 저녁, 영화관에서 저렴하게 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롯데시네마·메가박스·CGV와 협의를 거쳐 '문화가 있는 날' 영화 할인을 기존 월 1회에서 2회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할인 혜택은 매월 두 번째와 마지막 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적용된다. 성인은 1만원, 청소년은 8천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한 차례만 7천원 할인을 제공했으나, 이번 확대로 혜택 횟수가 늘어난 셈이다. 다만 할인 가격은 기존 7천원에서 ...
전남 진도군은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차도선 새섬관매호가 취항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섬관매호는 184t의 친환경(DPF) 여객선으로 여객 84명과 차량 12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다. 진도와 관매도를 하루 3회 왕복 운행하면서 섬 주민과 이용객들의 교통편의를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관매도를 비롯한 조도권역의 해양관광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희수 군수는 "관매도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더욱 안전...
광주 광산구가 고려인의 이주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려인마을 청소년 역사문화 골목여행'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광산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순 견학을 넘어 역사를 몸으로 느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월곡동 고려인마을 일대를 무대로 진행된다. 월곡고려인문화 '결' 전시 관람 및 해설, 고려인마을 해설 투어, 역사 교구 체험, 중앙아시아 의복 체험, 마트료시카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교실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지역 상생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광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2026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전남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높이고, 도·시 간 유통 협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장터는 전남·광주 지역 농가와 청년농부 등이 참여하는 30개 부스로 꾸며진다. 현장에는 두 지역의 행정통합을 상징하는 기념 포토존이 설치돼 시민들이 통합의 의미를 직접...
공영홈쇼핑은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온·모바일 채널을 통해 수산물 할인 혜택을 제공해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수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다. 행사 기간 공영홈쇼핑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에서는 수산물 20%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오징어, 굴비, 갈치, 고등어, 김 등 소비자 수요가 높은 인기 수산물이 주요 대상이며, 쿠폰은 계정당 주 1장씩 제공되고 1인당 최대 1만 원까...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되며 해양치유 관광의 대표 거점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이번 재선정은 자연 치유 분야에서 이뤄졌으며, 완도군의 해양치유 관광정책이 꾸준히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관광공사는 콘텐츠 구성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실적, 운영 효율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지정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이러한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23년 첫 지정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완도...
봄의 끝자락, 경남 산청으로 로컬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해발 1,113m 황매산 능선을 30헥타르(약 9만 평) 규모의 진분홍 철쭉이 가득 채우는 시즌이 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컬여행 장소인 고창 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먹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
경북 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로컬여행지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에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알...
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샛노란 유채꽃으로 뒤덮이며 봄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황토현 전적지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봄빛 장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