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24 17:55
Today : 2026.08.25 (화)
전남 영암군이 관광객의 숙박·식음·체험 비용을 최대 75%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정책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환급 혜택은 방문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 관광객은 1회 방문 시 50%, 2회 방문 시 최대 75%를 돌려받을 수 있다. 19~34세 청년은 1회 방문부터 70%의 높은 환급률이 적용돼 젊은 여행객에게 특히 유리하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과 인접 7개 시·군을 ...
5월부터 매월 두 번째와 마지막 수요일 저녁, 영화관에서 저렴하게 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롯데시네마·메가박스·CGV와 협의를 거쳐 '문화가 있는 날' 영화 할인을 기존 월 1회에서 2회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할인 혜택은 매월 두 번째와 마지막 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적용된다. 성인은 1만원, 청소년은 8천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한 차례만 7천원 할인을 제공했으나, 이번 확대로 혜택 횟수가 늘어난 셈이다. 다만 할인 가격은 기존 7천원에서 ...
전남 진도군은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차도선 새섬관매호가 취항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섬관매호는 184t의 친환경(DPF) 여객선으로 여객 84명과 차량 12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다. 진도와 관매도를 하루 3회 왕복 운행하면서 섬 주민과 이용객들의 교통편의를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관매도를 비롯한 조도권역의 해양관광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희수 군수는 "관매도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더욱 안전...
광주 광산구가 고려인의 이주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려인마을 청소년 역사문화 골목여행'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광산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순 견학을 넘어 역사를 몸으로 느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월곡동 고려인마을 일대를 무대로 진행된다. 월곡고려인문화 '결' 전시 관람 및 해설, 고려인마을 해설 투어, 역사 교구 체험, 중앙아시아 의복 체험, 마트료시카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교실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지역 상생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광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2026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전남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높이고, 도·시 간 유통 협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장터는 전남·광주 지역 농가와 청년농부 등이 참여하는 30개 부스로 꾸며진다. 현장에는 두 지역의 행정통합을 상징하는 기념 포토존이 설치돼 시민들이 통합의 의미를 직접...
공영홈쇼핑은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온·모바일 채널을 통해 수산물 할인 혜택을 제공해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수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다. 행사 기간 공영홈쇼핑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에서는 수산물 20%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오징어, 굴비, 갈치, 고등어, 김 등 소비자 수요가 높은 인기 수산물이 주요 대상이며, 쿠폰은 계정당 주 1장씩 제공되고 1인당 최대 1만 원까...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되며 해양치유 관광의 대표 거점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이번 재선정은 자연 치유 분야에서 이뤄졌으며, 완도군의 해양치유 관광정책이 꾸준히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관광공사는 콘텐츠 구성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실적, 운영 효율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지정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이러한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23년 첫 지정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완도...
전라남도가 섬 주민의 생활 편의 제고와 관광객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정주여건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올해 섬 발전사업으로 여수, 완도, 신안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1353억원을 들여 안전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방파제 보강과 물양장 설치, 마을안길 개설 등 어업기반시설 △연륙·연도교, 도선 건조, 여객선 대합실 신축 등 교통 여건 개선 △어류·해조류 가공 등 섬 특성을 반영한 소득사업 △주민 쉼터, 복지회관, 커뮤니티센터 등 문화·복지...
광주시가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을 위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2026년 제8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광주에 거주하는 만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2023년생)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키우는 행복한 가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빠단은 온라인·오프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
여수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45억 원을 투입, ‘주거지원 5종 패키지’를 추진한다. 주거지원 5종 패키지는 ▲청년월세 지원과 ▲여수형 청년 임대주택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단, 각 사업은 지원대상과 소득 기준, 신청 기간 등이 서로 달라 본인의 상황에 맞는 사업을 확인해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월세 지원…24개월간, 최대 480만원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