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8 (일)
전남 강진군이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24일까지 2차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햇빛소득마을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이다. 농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진군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참여 마을을 추가 모집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주민 70% 이상 동의와 10인 이상 협동조합 설립이 필수다. 태양광 발전 규모는 300㎾ 이상 1,000㎾ 이하여야 하며, 총사업비의 15% 이상...
전남도가 남해 앞바다에 보름달물해파리가 대량 발생함에 따라 예비주의보를 발표하고 어업피해 예방과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기후변화 영향으로 해수온도가 평년보다 1~2℃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플랑크톤 등 먹이생물이 증가하면서 보름달물해파리의 대량 출현이 주변 해역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는 '2026년 전남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연안해역과 해수욕장, 양식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구제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
전북 부안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 자원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 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변산면 격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7655㎡, 연면적 285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7년 완공이 목표다. 이 사업은 채석강·적벽강 등 세계적 수준의 지질 자원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체험하는 거점 공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센터에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지질 체험관, 전문 해설사...
전남 완도군이 '2027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어촌 분야)' 공모에서 청산동권역(부흥리·신풍리·양지리·중흥리·청계리)이 선정되며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완도군이 농산어촌 개발 사업 대상에 10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지역 내 지속적인 어촌 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사업은 어촌의 기초 생활 수준과 주민 소득을 높이고,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년 1월 기본 계획 수립에 착수해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청산동권역은 그동...
전북 정읍시는 최대 3억원의 영농 창업 자금과 7500만원의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 대상자를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서 하는 이 사업은 정부 예산으로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농업 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이나 신축 자금 최대 7500만원이다. 대출 금리는 연 2%로 책정됐다. 상환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종 대출 금액은 대상자의 사업 실적과 금융 기관의...
전남 보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 44개 인구감소 군이 경쟁한 공모에서 보성군을 포함한 7개 군이 추가 선정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보성군은 올해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사업비 1304억원을 투입해 전 군민에게 월 2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농식품부 지원 기준인 월 15만원에 보성군이 자체 재원으로 월 5만원을 추가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정에는 보성군의 탄탄한 재정 건전...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어 농어촌특별세(농특세) 세수가 사상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늘어난 재원을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 확대와 지급액 상향 조정 방안을 본격 검토하기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농특세 누적 수납액은 5조 7314억 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납액(약 9조 2000억 원)의 절반을 훌쩍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약 2조 3000억 원) 대비 약 3조 400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농특세가 연간 13조 6000억 ...
전남 곡성군이 농어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점빵'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곡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 촉진과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곡성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3천만원을 투입해 운영된다. 라면·휴지·세제 등 생활필수품은 물론 두부·우유·과일 같은 신선식품까지 차량에 싣고 곡성 전역을 순회하며 판매한다. 운영 일정은 월~수요일에 행복빨래방 연계 ...
전북 부안군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를 담은 기념우표가 발행됐다. 전북지방우정청은 채석강, 적벽강, 솔섬, 직소폭포 등 부안을 대표하는 지질 명소 4곳의 경관을 소재로 한 우표를 12일 공식 발행했다. 부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5월 유네스코로부터 공식 지정을 받은 곳으로, 국제적으로 가치 높은 지질 유산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되는 특별 구역이다. 서해안의 독특한 퇴적암층과 자연 절경이 어우러진 이곳은 국내외 지질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 우표는 부안의 지질 유산을 ...
전북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드문모심기' 농법이 벼 재배면적의 90%까지 확산되며 생산비 절감과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드문모심기 시범사업을 도입한 이후 꾸준히 면적을 넓혀왔다. 현재 전체 벼 재배면적 1만 5300㏊ 중 약 90%인 1만 3770㏊에 이 농법을 적용하고 있다. 드문모심기는 기존보다 모 간격을 넓히고 포기 수를 줄여 심는 방식이다. 육묘상자·종자·상토 비용이 줄고, 이앙 작업에 드는 노동력도 감소한다. 간격이 넓어진 만큼 통풍과 ...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