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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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읍 경천마을(이장 김도경)이 최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대상 우드버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농어촌공사가 주관하고 시행사 한터가 추진하며 경천마을의 협조 속에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다문화가족까지 폭넓게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우드버닝 교육은 기초 단계부터 실습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나무의 특성 이해 △선 긋기·글씨 쓰기 △그림 그리기와 같은 기초 훈련을 익힌 뒤, 다양한 목재 재료에 적합한 그림 표현과 색칠 ...
영암군이 10월 30일까지 두 지역 살아보기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인 ‘영암살래? 영암살래!’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인 영암살래는,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의 단독주택 ‘영암살래’에서 한 달간 거주하며 귀농·귀촌을 체험하고, 지역 정착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장. 프로그램 1기 참가자들은 영암 생활 환경, 지역공동체 교류 등에 긍정 평가를 내리며 귀농·귀촌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진 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영암군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성...
순창군 순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사업으로 시행하는 순창읍 옥천5마을(이장 성은수)에서 아동과 엄마가 함께 참여하는 ‘창의교실’ 프로그램이 활기차게 이어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농어촌공사가 주관하고 시행사 한터가 추진해 지역 아동들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간 유대 강화, 나아가 친환경 감수성 교육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19일 저녁에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에코백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준비된 면 가방 위에 아이들은 색연필과 물감 등을 활용해 각자의 그림과 문구를 ...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122개 우리술 제조업체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전통주의 다채로운 미래와 산업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조명했다. 특히 평택시의 ‘천비향 약주 15도’가 행사장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술은 평택산 찹쌀과 멥쌀, 자가 재배한 밀로 만든 자가 누룩을 활용해 전통 궁중 오양주 방식으로 빚어냈다. 섬세한 단맛과 은은한 과일향, 부드러운 목 넘...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최초로 추진한 ‘2025년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평가에서 여수 백리섬섬길(국도77호선)이 전남 첫 노선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2024년 ‘도로법 시행령’ 개정 이후 처음 시행된 사업이다. 전국 35개 노선 중 10개 노선이 현장평가에 올랐으며, 이중 여수 백리섬섬길을 포함한 6개 노선이 지정됐다. 전남도는 법 개정 직후 발빠르게 관광도로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도로관리청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여수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면서 철저히 준비한 결과 이번 ...
(왼쪽부터)이병연·김재기·송효수씨 사진=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2025년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에 벼를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송효수·김재기·이병연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기농 명인 제도는 전라남도가 농업 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 유기농법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농업인을 명인으로 지정해 친환경농업 마이스터(현장교수)로 활용하는 제도다. 고흥 송효수 씨는 자연농자재를 활용한 석회유황농법을 개발·이용하고 있다. 병해충 방제를 위해 현미식초, 카놀...
전남 함평 농업회사법인 ㈜나비골팜에서 생산되는 유기농쌀 쏘리쌀과 리보라이스가 소비자들의 집밥 기준을 바꾸고 있다. 블로그와 SNS에는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찰기가 살아 하루가 지나도 식감이 유지된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한 구매자는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구수한 향이 입안에 퍼져 기분이 좋아진다”고 전하며, 이러한 반응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배제한 유기농 재배가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풍미에서 비롯된다는 평가다. 함평 유기농쌀 중에서도 쏘리쌀은 구수한 향으로 누룽지와 볶음밥을 하면 더 맛있어지는 쌀로 꼽...
전라남도는 11월 친환경농산물로 ‘여수 당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에도 좋은 대표적 건강채소다. 특히 여수에서 재배되는 신흑전5촌 품종은 국내 최대 주산지인 제주 당근과 달리 단단한 조직감과 높은 저장성을 지녀, 학교급식과 대량 유통업체에서 인기가 많다. 여수 율촌면에서 10여 년째 친환경 당근을 재배하는 류용현(53) 씨는 축산업을 하다 농업으로 전향한 뒤, 지역 농가들과 함께 학교급식용 친환경 당근 재배를 시작했다. ...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재활용해 제작한 ‘내년도 머니메이드 돈달력’ 3종을 11일부터 공식 쇼핑몰에서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화폐의 상징성과 한국적 디자인 감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달력 2종과 행운을 상징하는 럭키 캘린더 1종으로 구성된다. 머니메이드는 조폐공사가 올해 초 출시한 화폐 굿즈 전문 브랜드로, 지난달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돈달력은 조폐공사 최초의 달력 상품으로, 벽걸이형과 탁상형 두 가지 프리미엄 타입이 ...
전북특별자치도는 공공시설을 결혼식장으로 무료 개방해 소규모·실속형 결혼식을 지원하는 '2026 전북, 마이웨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2024년 결혼·출산·양육 인식조사'에 따르면 미혼 남녀가 결혼을 늦추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부담'으로, 응답자의 75.5%가 이를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전북도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공공시설을 활용한 맞춤형 예식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도청 잔디광장 ▲전북도립미술관 ▲전라감영 등 지역 상징성과 접근성이 높은 도내 공공시설 3...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