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25 14:57
Today : 2026.08.26 (수)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TF)’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업무로는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이 포함된다. 시는 특히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보험료 ...
광주광역시가 '지구의 날'인 4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전등을 끄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시청과 각 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100여 곳이 동참할 예정이며, 일반 가정과 아파트, 상가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2,0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모여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것에서 비롯됐다. 이후 매년 4월 22일은 전 세계가 환경 문제를 되돌아보는 날로 자리 잡았다. 광주시의 이번 소등 행사도 이 같은 흐...
광주광역시가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위축된 지역 여행업계를 살리기 위해 '테마별 특화여행상품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사업 참여 여행사 220곳을 선정해 업체당 여행상품 기획비 200만원을 지원하며, 판매 실적이 우수한 업체에는 홍보마케팅비 등 최대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29일 여객기 참사 이전에 등록해 현재까지 영업 중인 광주 소재 여행사다.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전자우편·우편·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전남 관광의 매력을 알릴 ‘2026년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이 추진된다. 전남도는 도내 자연경관과 관광지, 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과 함께 수준 높은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공모전을 열고 있는데,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매력 있는 섬, 관광지, 축제 등을 주제로 2024년 이후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31일까지다.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작품성, 참신성, 활용성 등이 우수한 작품 26점...
전남 순천시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상위 30%를 포함한 전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27만9000여 명으로, 이번 지원금은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지급 기준일은 지난 2일이며, 이날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순천시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다만 25일 토요일에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
인천시가 시민 누구나 단돈 1천원에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10월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이 가정의 달인 5월과 인천시민의 날이 있는 10월 두 차례로 나뉘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돌린다. 5월에는 연극 '쉬어 매드니스',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4개 공연 티켓 3,500장을 1천원에 제공한다. 예매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천원 티켓 특성상 신청 개시 직후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 사...
경남 사천시 마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사천시는 이번 승급이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한 주민 중심 운영 기반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섬 고유의 자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이 직접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환급하는 '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확보와 지역 소비 촉진, 재방문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표다. 지원 대상은 춘향제 기간 남원 여행을 사전 신청한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이다. 신청은 9일부터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며, 승인 문자를 받은 방문객은 축제 기간 중 남원에서 지출한 금액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5만 원이며,...
전라남도가 지역의 숨은 정원을 발굴하는 '2026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참가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 올해로 7회째인 이 콘테스트는 전국 최초로 전남에서 시작해 다른 지자체로 퍼진 우수 정책으로 꼽힌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58개소의 정원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14개소는 '전라남도 민간정원'으로 등록돼 순천 화가의 정원산책, 담양 달빛여행정원, 신안 파인클라우드 등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전국에 등록된 민간정원은 150여 개소이며, 전남에만 31개소가 있어 전국 최다를...
전남 나주에서 미술관 건립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 문화운동이 7회째를 맞았다. 나주문화연대(대표 나현주)는 지난 4월 3일 동신대학교 대정관에서 궁전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제7회 아름다운 꿈을 펼치는 창작 미술 교실'을 개최했다. 나주문화연대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나주시에 미술관 건립을 꾸준히 촉구해 온 단체로, 이번 행사 역시 그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문 미술관이 필요한 현실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담았다.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