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4.03 16:59
Today : 2025.04.04 (금)
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2025년 농촌인력 인건비 심의위원회’를 열어 농촌근로자의 하루 인건비 기준금액을 11만 원(단순 노무, 8시간 기준)으로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농촌인력 인건비 심의위원회는 2023년 8월에 제정된 나주시 농촌인력 적정 인건비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매년 농촌 노동력 정책과 인건비 조정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안상현 나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나주시의원, 농촌인력중개센터, 농업인단체 관계자와 함께 인력소개소 대표 및 노무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
곡성군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1:1 ‘민원코디’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장애인, 고령자, 다문화가족 등 사회배려대상자가 곡성군청 민원실을 방문했을 때 더욱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도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행정 지원이 있었지만, 복잡한 절차와 어려운 용어 때문에 많은 이들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더욱 친절하고 세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 상가 공실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추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나주시는 오는 3일 오후 3시부터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단독주택용지 미 건축과 상가 공실 장기화 등 혁신도시 문제 현안에 대해 사전 추진한 상인회 간담회, 설문조사 및 인터뷰, 전문가 의견 수렴 결과를 다룬다. 이를 반영해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대한 추진 방향 및 향...
광주 청년들에게 필요한 청년정책 정보를 알차게 제공하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https://youth.gwangju.go.kr)’이 정식 개통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운영하던 청년정책플랫폼을 지난해 독립 시스템인 ‘광주청년통합플랫폼’으로 새롭게 구축, 3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1일 개통했다. 새로 선보인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은 청년들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아 원스톱으로 신청까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분야 등 다양한 정책을 인공지능 ...
광주시가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에 구내식당 중식을 휴무한다. 시는 구내식당 휴무는 매주 2회 수요일(가족사랑의 날)과 금요일(지역경제 활성화) 석식에 적용하던 것을 이번에 월 2회 중식 휴무로 확대한 것이다. 이는 고물가·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시청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소비 촉진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광주시는 비상계엄 및 탄핵 정국으로 얼어붙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해 12...
전라남도는 4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함평에서 참두릅을 생산하는 정의경 다모아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선정했다. 정의경 대표는 2018년부터 7년간 참두릅을 재배하고 있으며, 매년 3천kg의 참두릅을 생산해 1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018년 임업후계자로 선정, 현재 임업후계자협회 함평지회장을 맡고 있다. 참두릅의 품질향상 및 생산량 증가를 위해 속성재배 방법이나 시설하우스 개량에 대해 지속 노력 중이다. 최신 소비경향을 반영한 상품개발이나 소포장 기술도 도입해 참두릅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정 대표는...
전라남도는 2025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경종부분에 참여할 2천687호 농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가을갈이가 추가됐다. 가을갈이 활동은 하반기에 신청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농가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논농업에 종사하고 20ha 이상 규모화된 농업법인(농업인)이다. 논물관리(중간 물떼기와 논물 얕게 걸러대기) 농가에 ha당 31만 원을 지원하고...
전라남도가 올해 108억 원을 들여 생산부터 유통, 수출까지 전 주기에 걸쳐 천일염 산업을 육성키로 한 가운데 신안 태평염전에서 풍년 생산을 기원하는 ‘2025년 첫 천일염 채염식’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들여 바람과 햇볕만으로 수분을 증발시켜 얻는 자연친화적 소금이다. 마그네슘·칼륨·칼슘 등 건강에 이로운 미네랄이 풍부하다. 특히 전남은 따뜻한 기후와 큰 조수간만의 차, 천연 갯벌 등 천일염 생산에 최적화된 자연환경을 갖춰 전국 생산량의 약 91%(2024년 18만 9천 톤)를 생산...
여수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여수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여수에서 3개월간 거주하며 영농실습, 일자리 연계, 주민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농촌 생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월 최대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돌산 갓고을마을과 율촌 여자만마을 2곳에서 진행되며, 갓고을마을은 4월 15일부터 7월 11일까지, 여자만마을은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 18세 이상 전라남도 외 타 지역 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
광주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시행할 학생교육비 지원 사업 '꿈드리미' 바우처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한 '꿈드리미' 바우처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직·간접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지난해 중 3·고 3학생에서 올해 중 2·3학년, 고 2·3학년 중 다자녀 가정(2인 이상), 저소득층, 다문화·탈북가정 학생까지로 확대했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연 100만원이다. 졸업앨범비·현장체험학습비·수학여행비 등 학교·학년별 기지원금에 따라 차등 적용, 최대 97만원까지 지급한다. 포인트...
오늘의 로컬맛집은 광주 봉선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저팔계'이다. 1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조개구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1시간 이상 대기가...
광주 북구 중흥동에 위치한 로컬맛집인 오메야가마솥육개장은 지역 맛집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특별한 식당이다. TV 프로그램에도 여러 차례 출연하며 그 명성을 ...
(사진=노대동 호수공원) 광주 노대동 호수공원, 늦가을의 정취가 물든 공원에서, 붉은 단풍잎들이 바람에 춤추듯 흩날립니다. ...
광주 북구 신안동의 오래된 맛집인 '이대포땔나무집'이 초벌 바베큐로 입소문을 타며 로컬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저녁 6시가 되면 웨이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