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3 16:29
Today : 2026.02.04 (수)
전북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백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백제문화체험관에서는 14~16일 ‘설 례(禮)는 백제’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전통과 역사를 접목한 명절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의 차·백제의 례·백제놀이터’ 세 축으로 구성돼 백제 시대 예절과 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2일부터 회차당 20명 선착순 모집이 시작됐다.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백제의 차’는 다도 체험과 예절 교육으로 명절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한 이동형 홍보관 ‘다섬이 트럭’이 올해 전국 곳곳을 누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3일, 달리는 홍보관 콘셉트의 다섬이 트럭 운영 계획을 밝혔다. 다섬이 트럭은 전국 대규모 축제와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홍보 플랫폼이다. 트럭 외부는 섬박람회 마스코트와 공식 로고로 래핑해 시각적 주목도를 높였다. 내부에는 박람회 소개와 콘셉트를 담은 홍보 영상을 상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직위는 행사 특성에 맞춰 리플릿 배포, 현장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
경남 남해군이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표 관광지를 도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외 거주 여행객을 대상으로 3월까지 운영하며, 일정 조건을 채우면 남해군 캐릭터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 명은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로, 남해를 찾는 관광객에게 소소한 체험형 즐길거리를 제공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은 뒤,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다만 준비된 기념품이 ...
경기도 김포시가 50년 넘게 닫혀 있던 한강 하류 군사보호구역 ‘백마도’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침을 밝히면서 접경 수변공간 활용이 본격화된다. 시는 군 당국과 협의를 거쳐 군 작전 보완시설과 안전시설을 설치한 뒤 올해 안에 백마도를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백마도는 가로 500m, 세로 300m 규모의 타원형 섬으로, 1970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민간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돼 온 ‘금단의 땅’이었다. 김포시는 백마도에서 김포대교로 이어지는 구간의 540m 철책을 철거하고, 철조망으로 끊겨 ...
경남 거제시 대통령 별장 섬 ‘저도’가 2월 2일부터 올해 첫 입도 운영을 시작하며 다시 관광객을 맞는다. 저도는 2019년 민간 개방 이후 대통령 휴가지라는 상징성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앞세워 거제 대표 해양 관광지로 자리 잡아왔다. 저도 방문객은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을 이용해 입도하며,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정기 운항이 이뤄진다. 탐방은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매주 수요일은 휴무일로 지정돼 섬 관람이 중단된다. 거제시는 정원 관리와 예약제를 통해 관람 질서를 확...
전북 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지의 탐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단장한 ‘모로모로 탐방열차’를 운행한다. 새 열차는 관람객의 접근성과 체험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대표 관광지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고인돌박물관 일원에서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모로모로열차’ 시승식이 열렸다. 이번에 선보인 탐방열차는 기존 차량을 전면 리뉴얼해 고창군의 대표 캐릭터 ‘모로모로’와 새롭게 탄생한 ‘고창이와 친구들’의 디자인으로 꾸몄다. 모로모로열차는 냉·난방기와 안전발판 등 편의...
경북 포항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 ‘해오름대교’가 마침내 완공됐다. 2021년 6월 착공 이후 5년 만의 결실이다. 해오름대교는 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 구간에 조성돼 2일 오후 2시 정식 개통된다. 개통식은 1일 현장에서 열렸으며,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74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구간 총연장은 1.36km로 이 중 사장교 본교량이 395m...
영암군이 고령자 일자리 창출과 지역 복지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군은 보건복지부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The 기찬밥상 premium’ 2호점을 삼호한마음회관 3층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로 문을 연 기찬밥상 2호점은 132석 규모(약 515.9㎡)로, HD현대삼호와 영암군 고향사랑기금의 대응 투자로 완성됐다. 운영은 영암시니어클럽이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 ‘정성그린’이 맡는다. 이를 통해 총 19명의 고령자가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
전북 부안군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반려동물 놀이터’의 조기 개장을 결정했다. 군은 “부안읍 선은리 부안다목적체육센터 부지 내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를 1월과 8월을 제외하고 연중 10개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4개월 늘리며 반려인들의 이용 편의를 높인 조치다. 이번 조기 개장으로 이용객들은 이른 봄부터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개방형 넓은 공간에서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
전북 정읍시의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지난해 196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2만 명 증가했다. 정읍시는 “2024년 주요 관광지 20개소의 총 방문객 수가 196만 50명으로, 전년 164만 명보다 20%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증가를 이끈 핵심 관광지는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다.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년보다 15만여 명이 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구절초지방정원은 약 13만 명이 증가한 46만1948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두 곳은 정읍을 대표하는 체류형·계절형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