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21 10:48
Today : 2026.03.22 (일)
전북 남원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숲에서 회복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 열린다. 남원시는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운봉읍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행정공안길 299)에서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과정'을 운영한다. 21만 545㎡ 규모의 이 시설은 솔내음길, 조릿대길, 비채움 계곡, 전망대, 명상실, 나무집 8동, 치유 야영장 6면 등 지리산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품고 있다.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의 기운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이다. 산림치유 과정은 일반인...
목포시는 동절기 휴지기간 시설물 관리와 보강을 위해 중지했던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공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6년 첫 공연은 케데헌 OST와 악동뮤지션 히트곡, K-트롯 등 인기곡을 레이저와 분수음악 연출곡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바다분수 공연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화 속 다양한 컬러를 바다분수 노즐 조명과 레이저 색감에 녹여내어 생동감과 역동적인 모습을 더하고 악동뮤지션 등의 감미로운 음악으로 감성을 더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에만 운...
경북 경산이 분홍빛 복사꽃으로 물들었다. 경산시는 3월 28일 남산면 반곡지에서 ‘복사꽃길 걷기행사’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인 이곳은 드라마 ‘아랑사또전’, ‘대왕의 꿈’, 영화 ‘허삼관’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로컬여행객에게는 인생샷 명소이자 힐링 산책로로 손색없다. 행사 코스는 반곡지 못 주변 1km 꽃길로, 수백 년 된 왕버들이 어우러진 정취를 만끽한다.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완만한 길이며, 복사꽃 터널 아래서 봄바람을 느끼는 순간이 여행의 하이라이...
전남 담양군이 대표 관광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사실상 무료로 개방한다. 21일부터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한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매표소에서 결제 즉시 동일 금액의 상품권을 돌려받아 군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지난 2월부터 시범 운영한 임시 쿠폰이 호응을 얻어 정식 도입됐다. 군은 환급 제도를 통해 관광객이 길만 보고 떠나는 ‘통과형’에서 머무르며 상권 이용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
경북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산서원이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梅兄)’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 만개 시기와 맞춘 ‘매화춘야(梅花春夜)’ 테마 행사다. 서원 곳곳에 은은한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이 설치되고, 도산서당 내 LED 매화나무와 꽃밭이 조성돼 봄밤의 낭만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평소 낮에만 즐길 수 있던 도산서원의 고풍스러운 한옥과 매화 풍경이 조명 아래 새롭게 빛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부산시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12월까지 매주 주말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운영한다. 부산의 현대·근대·전통 건축물을 도보로 탐방하며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총 5개 코스는 부산의 대표 건축문화자산으로 구성됐다. 센텀시티건축(해운대구)은 부산시립미술관,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현대 건축을 중심으로 한다. 유엔·문화건축(남구)은 부산시립박물관, 부산문화회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 등 호국·보훈 유산을 둘러본다. 원도심건축(중구)은 백산기념관, 부산기상관측소...
전남 구례군의 로컬 플리마켓 ‘콩장’이 봄을 맞아 다시 문을 연다. 군에 따르면 ‘콩장’은 오는 21일 구례 서시천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재개장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콩장’은 구례 산수유꽃축제(14~22일)와 광양 매화축제가 이어지는 국도 19호선 인근에 위치해 두 봄꽃 축제를 잇는 중간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서시천을 따라 조성된 체육공원 일대는 산책로와 벚꽃, 잔디광장이 어우러진 구례 대표 나들이 공간으로, 꽃구경과 함께 플리마켓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
강원 철원군이 이번 시즌 한탄강 물윗길 운영 종료 예정일을 2주 연장해 오는 4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초 3월 31일 폐장 예정이었지만, 탐방객들의 재방문 요청과 봄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연장을 결정했다. 한탄강 물윗길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협곡을 강물 위에서 직접 걸으며 주상절리 절벽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수면 트레킹 코스다. 수면 위에 설치된 부교를 따라 걷다 보면 협곡의 웅장한 현무암 주상절리와 맑은 물빛이 눈앞에 펼쳐지는 경...
한국농어촌공사가 연중 지속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본격 확대 운영한다. 공사는 매월 둘째 주를 ‘농촌관광 가는 주간’으로 지정하고,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을 통해 농촌체험, 숙박, 워케이션,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489개 관광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연계 이벤트를 진행해 큰 관심을 모았다. 그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농촌경제 활성화와 국민의 부담 없는 여행 기회 제공을 목표로 연중 상시 진행한다. 웰촌은...
경기도 부천시가 봄맞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천 시티투어 버스’를 21일부터 운영한다. 부천의 역사와 문화, 체험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보는 도심형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41인승 버스를 통해 12월까지 총 29회 진행된다.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각 명소의 이야기를 생생히 전달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 여행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올해는 기존 계절 코스를 넘어 테마별 6개 정규코스로 확대 운영된다. 천문과학관과 로보파크를 잇는 ‘미래창의 체험코스’는 첨단 과학 체험을, 선사유적공원과...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