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6 16:23
Today : 2026.05.06 (수)
목포의 밤바다를 수놓는 야간관광 대표 콘텐츠가 올해도 막을 올린다. 전남 목포시는 '2026 목포해상W쇼'가 오는 9일 오후 8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새 시즌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목포해상W쇼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출발해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105만 명을 기록한 목포의 간판 축제다. 목포 밤바다와 하늘을 무대 삼아 펼쳐지는 멀티미디어 공연이 매년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올해 개막공연은 국내 대표 밴드 '국카스텐'의 록 콘서...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촌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 7곳을 추천하며 황금연휴 여행 계획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인천 옹진 선재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갯벌 체험과 해상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동죽·바지락·돌게 등 갯벌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채집할 수 있으며, 농어·우럭·감성돔·광어 등을 낚을 수 있는 해상 낚시터도 운영한다. 경기 화성 전곡리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요트를 타고 제부도와 누에섬 일대 해양 경관을 감상할 수 ...
광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를 연다. 안전 교육에 공연과 체험을 더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안전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오전에는 7개 테마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새싹·산악·호우·지진·화재·생활·보건 등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안전인형극도 오전 중 진행되며, 두 프로그램 모두 '광주광역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하거나 전화·현장...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이 5월 한 달간 50여 종, 8만여 본의 봄꽃으로 뒤덮인다. '제5회 유성봄꽃전시회'가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유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8~10일 유성온천문화축제와 연계 개최돼 봄 나들이 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유성봄꽃전시회는 '봄꽃·빛·정원'을 주제로, 수국·라벤더·델피늄 등 50여 종의 꽃과 대형 조형물, 야간 경관조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인광장에는 풍차 꽃 조형물과 수국이 배치돼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화훼원에는 라벤더를 심어 향기...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하루 동안 전북 전주동물원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장 840면도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전망이다. 전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하루 동안 13세 미만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주동물원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주동물원과 놀이시설 드림랜드는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 전주동물원은 현재 호랑이·사자 ...
경남도는 '지금 떠나는 남도 기차여행'을 테마로 진주시, 하동군을 여행하는 관광상품을 5월 16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 관광개발이 출시한 이 여행상품은 목포·광주 등 호남권에서 출발해 경전선 새마을호 기차를 타고 진주시, 하동군을 여행하는 1박 2일 일정이다. 관광객들은 진주시에서 산림청이 올해 꼭 가 봐야 할 수목원으로 선정한 경남도수목원, LG그룹 창업주가 태어난 지수승산부자마을, 임진왜란 진주대첩 현장인 진주성을 둘러본다. 또 경상도와 전라도 경계 지점에 있는 화개장터, 박경리 소설 '토...
경북 상주시가 5월부터 낙동강 수상투어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물 위에서 상주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매년 이용객이 늘고 있는 상주의 대표 수상관광 프로그램이다. 낙동강 수상투어버스는 경천섬, 회상나루,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경천대 등 4개 거점을 물길로 연결하는 체험 관광 코스다. 기존 육상 이동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낙동강 수변 경관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여행객과 나들이객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운행 선박은 12인승 폰툰보트로, 상주보 상...
조선 주막거리가 서울 한복판에 펼쳐진다. 서울 구로구가 오는 5월 8~9일 오류동역 광장에서 '제4회 주막거리 객사전' 축제를 개최한다. 과거 한양과 인천을 잇는 길목의 중심지였던 오류골 주막거리를 재현하는 구로구의 대표 지역 축제로, 4회째를 맞아 규모와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해졌다. 축제 첫날인 8일 오후 7시 개막식과 함께 가수 민해경과 김성환의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마당에는 청사초롱 200점이 설치돼 분위기를 더하며, 구로문화원 전통강좌 수강생들의 민화·서예·사군자 작품과 주막거리의 역사가 담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를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한다. 올해는 주간 운영을 기존보다 늘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월요일 제외) 낮 12시 20분~오후 1시까지 가동하며, 야간 공연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최대 높이 75m의 물줄기에 음악·영상·레이저·무빙라이트를 결합한 지역 대표 명소다. 드라마 '더글로리', '도깨비' 등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야간에는 조명과 음악, 호수 경관이 어우러져 특별한...
경기 포천시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완주 인증제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사계절 관광 명소로 육성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지질공원 해설사들과 함께 탐방객의 이동 동선을 쉽게 파악하고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 체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포천시 7개 코스, 연천군 5개 코스, 철원군 2개 코스 등 총 14개 코스·약 80km 구간으로 구성된 수도권 대표 도보여행 코스다.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지질 유산을 직접 발...
봄의 끝자락, 경남 산청으로 로컬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해발 1,113m 황매산 능선을 30헥타르(약 9만 평) 규모의 진분홍 철쭉이 가득 채우는 시즌이 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컬여행 장소인 고창 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먹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
경북 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로컬여행지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에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알...
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샛노란 유채꽃으로 뒤덮이며 봄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황토현 전적지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봄빛 장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