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21 10:48
Today : 2026.03.22 (일)
전북 정읍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6억 4,150만 원을 포함한 총 12억 8,300만 원을 확보해 정읍시 아산병원 거점의 '서남권 소아의료 허브' 구축에 속도를 낸다. 전국에서 정읍권과 경북 구미권 단 두 곳만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년부터 쌓아온 노력의 결과다. 정읍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포함한 지방비 22억 원을 들여 정읍아산병원 강당과 병동 일부를 리모델링해 소아외래진료센터와 20병상 규모의 어린이 전용병동...
전북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계기로 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잡기 위한 집중 행정에 나섰다. 순창군은 지난 12일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이튿날 면지역 서비스 연계 방안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순창군은 지난 2월 26일부터 전국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중 하나로서 군민 1인당 월 15만 원을 순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 시작했다. 국비 389억 원을 포함한 총 973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의 소비 기반을 살리는 것이 핵심 목표다. 대책회의에...
전남 완도군 대표 관광지 신지명사십리가 노후화 탈피를 위해 대대적인 재생사업에 나선다. 완도군은 13일 20억 원을 투입해 바다조망 데크와 포토존 설치 등 시설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지명사십리는 2007년 관광진흥지구로 지정된 이래 시설 노후화로 활력을 잃었다. 2024년 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된다.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조망 데크와 포토존을 설치하고, 노후 옹벽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한다. 제1주차장 앞 스마트태양광 LED 종합안내판 3곳과 관광안내판...
전북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출시 6주년을 맞아 소비자 할인 이벤트와 홍보 활동을 통해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배달의명수 6주년 기념 육(6)쾌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2만원 이상 주문 시 6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할인은 하루 1회 선결제 주문에 한해 제공된다. 군산 출신 방송인 박명수도 '배달의명수' 홍보모델로 위촉돼 앱 홍보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박명수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통...
전라남도가 3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배를 원료로 한 과실주 '이제:배로 만들다'를 선정했다. 국내 최초 페리 전문 양조장 ㈜페어리플레이가 만든 이 제품은 2년 연속 남도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은 주목할 만한 전통주다. '이제:배로 만들다'는 프랑스 전통 배 발효주 페리(Perry)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알코올 도수 5%의 과실 발효주다. 나주산 황금·추황 배 품종을 블렌딩한 순수 배즙을 발효해 은은한 로제빛 색감과 산뜻한 배 향, 청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낮은 도수와 부...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등 도심 명소를 결혼식장으로 개방해 공공예식장 기반의 작은 결혼식 사업 ‘유온(U:ON) 웨딩’을 본격 가동한다. 결혼 비용 부담과 예식 간소화 흐름 속에서 울산 전체를 웨딩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대왕암공원, 울산태화호 등 8곳의 야외 명소를 공공예식장으로 개방해 소규모 웨딩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총 20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해 운영하며, 3월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예비부부 중 1인 이상이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
전남 보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복지 서비스 ‘사랑의 밥차’를 본격 가동했다. 군은 지난 5일 벌교읍 상장경로당에서 상장마을과 지음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경로식당 사랑의 밥차’ 첫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군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와 맞춤 영양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찾아가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2...
전남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완도를 여행할 경우 사용한 경비의 절반을 지역 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전국 첫 시도 중 하나로,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사업’은 완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구매, 체험 활동 등 지역 내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한 경비의 50%를 모바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개인 여행객은 최대 10만원, 2인 이...
전남 나주시가 주민이 직접 지분을 소유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연금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지역 기반의 에너지 전환과 시민 참여형 수익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한다. 나주시는 총 1.6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약 30억 원이 투입된다. 발전사업 허가, 개발행위 허가, 한국전력공사와의 전력구매계약(PPA)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이미 마쳐 전력 계통 포화와 관계없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최대 50%의 지...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 내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오는 12일 문을 연다. 나주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680억원(국비 190억원·전남도 50억원·광주광역시 50억원·시비 390억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2023년 3월 착공해 2025년 11월 준공됐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2만1091㎡ 규모로,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 내부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전시실, 세미나실, 휴게라운지, 청년창업공간, 평...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