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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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는 '농지법 시행령' 개정·시행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춘 농업인 등이 농업진흥지역에서도 카페와 빵집 등 휴게음식점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체험과 판매로 연계해 농업 외 소득을 창출하고 농촌융복합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월 전북도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기된 현장 건의사항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개정된 '농지법 시행령'에 따르면 농업진흥지역 내 휴게음식점은 개인 농업인·어업인과 농촌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의 무화과가 올해도 대전 대표 베이커리 성심당의 시즌 케이크로 전국 소비자를 만난다. 영암군은 영암 무화과를 활용한 성심당의 시즌 한정 케이크 '무화과시루'가 20일부터 판매된다고 밝혔다. '무화과시루'는 케이크 위에 영암 무화과를 풍성하게 올린 제품이다. 성심당은 제품 홍보물에도 '영암 무화과'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무화과시루는 2024년 처음 선보인 뒤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상품이다. 올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무화과 생육이 좋아져 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겨울배추 공급 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남·진도지역 400㏊를 대상으로 배추 작목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총 18억 원이 투입되며, 배추 대신 다른 작물로 전환하는 농가에 1㏊당 45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2년인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배추를 재배한 필지로, 해당 농지를 휴경하거나 귀리·메밀 등 다른 작물로 전환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농가당 최대 지원 면적은 2㏊이며, 마늘·양파·대파 등 이미 수급이 불안정...
전남 지역 K푸드 제품이 호주 현지 마트에 본격 입고되어, 가을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남도농수산식품 수출협회는 투게더마트에 농업회사법인 (유)지원의 산라마 시골밥상 나물밥을 포함한 국내 8개 업체의 14가지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남도농수산식품 수출협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제품이 입고되는 투게더마트는 호주 로이스턴파크에 위치해 있으며 한인 및 아시안 식료품점으로, 현지 교민과 아시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매장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산라마 시골밥상 나물밥은 국내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4일 부안군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단지를 찾아 수소도시 조성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한전KPS, 한국가스기술공사, 한전KDN, 현대건설, 한국수력원자력 등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안 수소도시 사업은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경기 양주시, 광주 동구와 함께 2024년 2기 대상지로 선정돼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고 있다. 수소 생산과 이송, 활용을 연결하는 기반시설 구...
고흥군이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조생벼 수확에 들어가며 농가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고흥군은 포두면 남촌리에서 조생벼 수확행사를 열고 흥양농협과 협력해 고흥몰을 통한 햅쌀 온라인 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와 농협 농정지원단장, 흥양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석해 농민들과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조명 품종이다. 밥맛이 뛰어나고 도복에 강하며 수확량도 많아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조기 출하가 가능해 추석 전 소비자에게 신선한 햅쌀을 공급할 ...
전북 순창군이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구축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경로당을 여가와 건강, 생활정보, 안전관리 기능을 갖춘 스마트 복지공간으로 전환하고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비 약 10억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82개소와 스마트 스튜디오 2개소에 관련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난 7월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스마트경로당에는 양방향 화상시스템과 대형 ...
지난 12일 부여군 은산면에 배후마을 주민을 위한 이동형 복지 서비스가 첫발을 뗐다. 은산면 최초로 찾아가는 작은문화관과 이동식 세탁 서비스를 결합한 '판타G트럭'이 발대식을 열고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판타G트럭' 사업은 교통이 불편해 문화 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배후마을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을 직접 방문하는 주민 체감형 통합 서비스다. 대형 세탁물 처리가 힘든 가구를 위한 이동 세탁 서비스 뽀송 케어와 세탁 대기 시간에 100인치 LED 스크린과 음향 장비로 공연과 영화를 상영하고 실버 인지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농업·농촌 체험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연계한 인센티브 사업을 시작한다. 타지역 거주자가 나주에서 유료 체험을 하면 체험비의 40%를 농특산물 구매 쿠폰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나주시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체험비 환급 사업을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나주 농촌체험휴양마을이나 체험형 농장에서 유료 체험에 참여한 타지역 거주자다. 지원 금액은 체험비의 40% 범위 안에서 가구당 최대 5만원이며, 올해 5월 체험분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
전북 정읍시 산내면 원덕마을에서 마을 어르신들의 기억을 되살려 수몰 전 마을의 모습을 담은 관내도 제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주관, 유한회사 한터가 시행하는 '원덕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읍 원덕마을은 1961년부터 1965년까지 추진된 국토건설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중력식 콘크리트 댐인 섬진강댐 건설로 수몰된 지역 주민들이 현재의 위치로 이주해 정착한 마을이다. 당시 45여 가구 가운데 20여 가구가 이곳으로 이주했으며 나머지 25가구는...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