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4 12:10
Today : 2026.02.04 (수)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의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를 다음 달 27일까지 모집한다. 4월30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리는 춘향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춘향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알린다. 올해 주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다. 글로벌 문화아이콘으로서 춘향을 재조명하며 참가 대상과 무대를 국제적으로 확대한다. 국적·언어·문화 경계를 넘어 현대적 감각의 춘향 매력을 선보인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누구나 가능하다. 전통적 아름다움, 춘향 정신 이해, 글로벌 감각과 소통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서류심사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남성 소리꾼들이 함께하는 2026시즌 오프닝 국악 콘서트 '장끼자랑-사내들'을 오는 7일 오후 5시 국악원 큰 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BS 불후의 명곡, JTBC 팬텀싱어·풍류대장, TV조선 미스터 트롯 등 다양한 방송 무대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남성 소리꾼 5인이 참여하는 무대로, 판소리·민요·병창 등 전통 소리는 물론 창작 국악가요까지 아우르며 국악 밴드와 함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첫 무대는 전주대사습놀이 가야금병창 부문 장원을 수...
익산시가 새 청사 개청을 기념해 마련한 ‘KBS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접수 시작 이후 일주일 만에 289팀이 신청을 마쳤으며, 이는 계획된 선착순 300팀에 근접한 수치다. 이번 행사는 신청사 개청이라는 지역의 큰 이정표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알리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은 새 청사 시대를 함께 축하하고자 하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참가 열기에 맞춰 행사 당일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 ...
국립광주과학관이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일상생활 속 과학을 설명하는 '2026과학스쿨'을 2월부터 운영한다. 과학스쿨은 GIST의 우수한 교수진과 연구원들이 강연자로 나서 최신 연구 성과와 과학적 지식을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정기 강연 프로그램이다. 2026 과학스쿨은 2월부터 12월까지 짝수 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총 6회 운영한다. 상반기(2·4·6월) 강연은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하반기(8·10·12월) 강연은 GIST 오룡관 101호에서 열려 참여...
국립합창단이 3·1절 기념음악회 '거룩한 함성, 그날 이후…'를 3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작품은 지난해 3·1절 기념으로 초연된 창작 레퍼토리로, 합창과 독창, 배우의 연기와 내레이션, 관현악을 결합했다. 작품은 주인공 정옥분의 삶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적 현실 속에서 개인이 겪는 고통과 선택을 따라가면서도, 특정 개인의 비극이 아닌 우리 사회가 오래도록 마주해야 했던 상처와 인간의 존엄을 비춘다. 정옥분 역에는 소프라노 조선형이 나선다. 옥분의 정혼자이자 독립...
목포시가 시민 참여형 전시 콘텐츠 확장을 위해 ‘모자 소장품 무상 기증 공모’를 진행한다. 전남 목포시는 28일 “목포모자아트갤러리의 전시 자료 다양화를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모자 소장품 기증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개인이 보유한 전통·근현대 모자, 예술·디자인 모자 등 다양한 형태의 모자 관련 소장품을 대상으로 한다. 수집된 작품은 전시와 연구, 교육 등에 활용돼 모자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접수된 기증품은 내부 심의를 거쳐 전시 가치, 희소성, 보존 상태를 종...
전남 진도군의 전통 여성 노동요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진도군은 전라남도 무형유산위원회가 해당 노래를 공식 지정하고, 보유단체로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회장 한봉덕)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진도군이 보유한 전라남도 무형유산은 총 8종으로 늘었다. 길쌈노래는 지역 여성들이 목화를 재배해 실을 뽑고 베를 짜는 길쌈 과정에서 부르던 전통 노동요다. 여성들은 반복되는 노동의 피로를 덜고, 공동체의 협동심을 북돋기 위해 노래를 불렀다. 그 속에는 삶의 기쁨과 고단함이 교차...
전북 남원시는 오는 2월28일까지 춘향테마파크 향토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남원의 향약, 유교문화 특별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시대 지역 공동체의 도덕적 규범과 상호부조 정신을 보여주는 향약(鄕約)의 전통을 조명하고 남원 지역에서 발전한 향약의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회 연장 결정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전시 내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응답한 조치다. ‘마을의 자치 규약’으로 기능했던 남원의 향약은 400여년에 이르는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전북도 지정문화유...
전북 고창군이 ‘제6회 신재효문학상’ 응모작을 오는 8월까지 접수한다. 신재효문학상은 고창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장편소설 공모전으로, 문학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응모 주제는 고창의 역사, 자연, 지리, 인물, 문화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판소리 소재에 국한되지 않는다. 고창을 배경으로 한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하며, 당선작에는 상금 5천만원이 수여된다. 문학상 규모와 상금 수준 모두 국내 장편소설 공모전 중 상위권에 속한다. 신재효문학상은 고창 ...
전북 고창문화도시센터는 동리국악당에서 관내 문화예술 상생을 위한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 백화제방(百花齊放)'을 30일개최 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고창의 7가지 보물과 다양한 문화예술의 꽃이 함께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고창만의 '치유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용은 ▲타 문화도시 및 지자체 문화예술 기획자의 우수 사례 발표 ▲고창문화관광재단·고창문화도시센터의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