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7 (토)
전북 정읍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내장산 관광특구 일원에서 ‘2026 정읍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가을 단풍 명소인 내장산에서 걷기와 달리기, 요가, 생태탐방 등을 즐기는 체험형 관광 행사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1박 2일 백패킹은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행사 기간 메이플랜드 잔디광장에는 약 300동의 텐트가 설치되며, 참가자는 단풍으로 물든 내장산의 낮 풍경과 가을밤을 함께 경험한다. 백패킹 외에도 숲속에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숲 요가, 자연 속을 달리는 ‘치유러닝’, 월영...
서울시는 자연·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해 야간경관과 즐길 거리를 갖춘 ‘2026 서울별빛명소’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밤에도 도시 곳곳을 찾아 머물게 하고, 그 효과가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 공모에는 21개 자치구에서 27개 사업이 접수됐다. 서울시는 서류평가 후 16개 자치구 18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진행했고, 최종 1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동작구 흑석수변길, 서대문구 창천근린공원 바람산, 강남구 양재천 메타세쿼이아길, 관악구 별빛...
서울시가 4일부터 29일까지 종로구 운현궁에서 야간 체험 프로그램 ‘달빛밀행-사라진 옥새의 행방을 밝혀라!’를 총 18회 운영한다. 시는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서울컬처나잇’에 맞춰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운현궁은 고종이 즉위하기 전까지 살았던 잠저이자 흥선대원군의 사저다. 조선 후기 정치의 중심 무대였던 이곳을 배경으로 배우의 연기, 전통문화 체험, 추리 미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임금이 흥선대원군에게 잠시 맡긴 옥새가 어느 날 밤 사라졌다는 가상의 설정에서 시작한다. 참가...
전남광주 목포시에서 밤바다와 야경보려면 어디로 갈까? 목포시는 대반동 유달유원지 일원에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 등 야간 볼거리를 조성하는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목포대교와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유달유원지의 야간경관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목포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전북 순창군은 7일부터 15일까지 섬진강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순창고추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각지 파크골프 동호인 123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순창의 스포츠 관광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예선전, 14일부터 15일까지 결선으로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남녀 개인 18홀 경기를 치르고, 결선에서는 이틀간 총 36홀 경기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상금 규모도 눈길을 끈다. 대회 총상금은 4960만원이며, 대회 MVP에게 1000만원, 남녀 각 부문 우...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이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며 가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 사이로 단풍이 겹겹이 펼쳐져, 이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을 선보인다. 자작나무 특유의 흰 수피와 주변의 붉은·노란 단풍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이곳의 매력이다. 화려한 행사나 대형 볼거리 없이도 숲 그대로의 경관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숲속을 따라 조성된 목재 데크길은 가을 산책에 적합한 코스다. 데크길 주변으로는 단풍과 계곡 풍경이 펼쳐지고, 곳곳...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스러운 축제였다. 축제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신화의 국화동산’으로, 국화 전시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공간이 함께 마련됐다. 축제장 주차장은 비교적 넓은 편이었다. 황소주차장 쪽은 만차였지만 나비주차...
경북 김천시가 전국적인 화제를 모은 ‘2026 김천김밥축제’의 열기를 서울로 옮긴다. 김천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에서 김천김밥축제 앙코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꼬달이의 서울 휴가’를 주제로 마련됐다.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한 관광객의 아쉬움을 달래고, 김천의 관광 브랜드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 스토어의 핵심은 축제 기간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킨 인기 김밥 3종이다. 김천시는 해당 메뉴를 성수동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
전북 임실군은 동절기인 11월과 12월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의 운영시간을 단축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해가 짧아지는 겨울철 기상 여건과 방문객 안전을 고려해 마련됐다. 변경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기존 하절기 운영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던 점을 감안하면 운영시간이 1시간씩 줄어든 셈이다. 특히 출렁다리 입장은 운영 종료 1시간 전인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임실군은 늦은 시간대에 방문할 예정인 관광객이 입장과 관람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변경된 시간을...
창원특례시가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창원·마산·진해 지역 도심에 빛의거리를 설치·운영한다. 시는 권역별 특색을 살린 빛 조형물과 경관조명으로 겨울 도심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빛의거리는 의창구 창원2호 문화공원, 성산구 가로수길, 용호동 용호광장, 상남동 분수광장,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과 불종거리·창동 상상길, 마산회원구 합성동 상가거리, 진해구 중원로터리 등 7개소에 설치됐다. 창원특례시의 빛의거리는 2016년 마산합포구 창동·오동동 일대에 처음 설치됐다. 이후 시민들의 호...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