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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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 프로젝트에서 지역 명소 103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 추천을 통해 100개 주제별로 각 100개의 명소를 발굴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대표 명소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6~7월 국민 4만여 명이 참여해 총 153만여 표를 행사했으며 이달 19일 전국에서 9883곳이 최종 대표 명소로 확정됐다. 전남광주는 1032곳이 선정돼 서울 1261곳, 경북 1088곳, 강원 1058곳에 이어 전국 시...
세계 최초로 섬을 단일 주제로 다루는 국제행사가 개막을 앞두고 사전예매를 통해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전 세계 섬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대형 축제를 할인된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사전예매 입장권을 단독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세계의 섬 문화와 생태를 한자리에 모아 섬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섬 단일 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아 여객선·도선 여객운임을 지원한다. 섬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를 위한 조치다. 여수시에 따르면 섬박람회가 개막하는 9월부터 타지역민이 여수 전역의 여객선·도선 항로를 이용할 경우 운임의 50%를 지원한다. 차량 운임은 제외되며 올해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당초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를 운항하는 여객선만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원 범위를 여수 전체 항로로 확대했다. 별도의 ...
경북도는 울릉도와 독도가 지닌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문화예술과 결합해 알리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울릉 도동항과 저동항 일원에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 공감 및 홍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지인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도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주 토요일 가요와 퓨전국악, 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도동항과 저동항 일대에서 이어진다. 눈길을 끄는...
보성군이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장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장도 섬 반값여행'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상 보성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장도를 여행하며 사용한 여객선 운임과 숙박비, 음식비, 체험비 등 관광 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섬 반값여행'의 일환으로, 목포와 여수, 고흥, ...
경남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70개 명소가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민이 직접 전국의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여행 전문가 100인이 고른 100개 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해 주제별 명소 100곳씩, 총 1만 곳의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를 발굴했다. 밀양시는 체험, 문화·예술·전통, 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미식, 건축, 자연·생태, 여행 취향 등 폭넓은 분야에 이름을 올...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전주 한옥마을이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전북 인기 관광지는 한옥마을이 15.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선유도해수욕장이 6.0%, 월드컵경기장이 4.8%로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순위는 매년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2018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한옥마을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인기 관광지 1위를 지켰다. 2위와의 격차는 해에 따라 작으면 9.6%포인트, 크면 21.1%포인트에 달했다. 특히 ...
전남 보성군의 차밭이 짙어진 녹음과 함께 여름철 관광객을 맞고 있다. 대한다원에서는 산비탈과 능선을 따라 줄지어 자란 차나무가 초록빛 물결을 이루며 독특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굽이진 지형을 따라 이어지는 차밭은 푸른 하늘과 어우러지며 여름철 보성을 대표하는 풍경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차밭을 찾은 관광객들은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주변 풍경을 감상하거나 차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여름 여행의 순간을 남긴다. 보성군은 국내 대표적인 차 생산지로 꼽힌다. 해양성과 대륙성 ...
54년 전 거센 물살 속에서 서로를 지켜낸 시루섬의 기적이 617m 다리를 통해 새로운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이어진다. 단양군은 지난 19일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공식 개장 기념식'을 열고 시루섬의 희생과 연대 정신을 계승하는 새로운 관광길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시루섬은 1972년 남한강 대홍수 당시 극한 상황에서도 주민 198명이 서로를 의지하며 버텨낸 사연이 전해지는 곳으로, 이 이야기가 지역 공동체 정신의 상징으로 전승되며 다리 건설의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전남 광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관광자원을 이름에 올리며 전국적인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 100인이 고른 100개 주제별 명소를 국민이 직접 투표해 최종 선정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투표를 거쳐 전국의 명소 9883개가 최종 확정됐다. 광양을 대표하는 자연·생태, 미식, 문화·예술, 축제, 레저,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명소가 이름을 올렸다. 백운산자연휴양림,...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