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8 11:57
Today : 2026.11.09 (월)
전남 고흥군은 제6회 고흥유자축제를 앞두고 풍양면 한동리 유자축제장 2만9000제곱미터 일원에 조성한 야간경관 시설을 지난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방한다. 축제 기간과 별도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한다. 야간경관의 핵심 볼거리는 초대형 유자 조형물과 유자 마시멜로 포토존이다. 노란 지붕과 벽화로 꾸민 유자마을, 유자라이트 아트 ‘루미너리아’, 유자인들의 춤 조형물, 유자전망대 등도 함께 마련됐다. 박규대 고흥군 축제위원장은 “축제 콘텐츠...
전남 진도군은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진도개테마파크와 철마광장, 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보배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는 화단국 16만 본이 사용됐으며, 이 가운데 12만 본은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해 납품했다. 전체 국화 물량의 75퍼센트를 지역에서 조달한 점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진도군은 농가가 국화를 재배하고 납품하도록 지원해 축제 운영과 농가 소득 창출을 연계하는 상생형 구조를 마련했다. 축제 주제는 ‘국화꽃 피는 보배섬, 동화가 되다’다. 주 행사장인 진도개테마파크...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8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화 작품 11만여 점이 선보였으며, 이는 2024년 10만여 점, 지난해 10만5000여 점보다 늘어난 규모다. 전시장에는 다양한 색과 형태의 국화 조형물이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볼거리를 더한다. 열기구와 하모 포토존 등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인기 체험 프로그램인 국화 모종심기는 올해 1만2000본으로 확대 운영된다. 관람객은 직...
경북 동해안 지자체들이 겨울철 제철 수산물을 앞세운 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 울진 죽변항과 영덕 축산항에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포항 구룡포에서는 7일부터 8일까지 각각 축제가 열린다. 울진군은 6일부터 8일까지 동해안 대표 미항인 죽변항 일원에서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에는 맨손 활어잡기 체험, 수산물 즉석 경매, 해체 쇼와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7일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미니 올림픽과 물회 퍼포먼스, 풍어와 만선을 기원하는 어선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
제6회 무안 YD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중앙공원과 김대중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PLAY YD! 지금이 우리의 무대야!’를 주제로 청년과 대학생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연·경연·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무안 YD페스티벌은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무대로 옮기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다. 올해는 청년·대학 참여 부스를 지난해 11개에서 21개로 늘려 청년 활동 소개와 소통 기회를 넓혔다. 동서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목포대...
‘2026 구미라면축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경북 구미시 원평동 원도심과 구미역 일대에서 열린다. 라면레스토랑 25곳과 라면 트럭 8대 등 총 33개 음식점이 참여해 구미만의 이색 라면과 세계의 면 요리를 선보인다. 구미시는 이번 축제를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K-라면 축제로 도약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구미산 밀가루를 활용한 축제 전용 면 20만 개를 선보이고, 세계 각국 참가자가 요리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경연도 함께 진행한다. 축제장에서는 생참복라면, 송이와 능이를 넣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11월 7일 제21회 부산불꽃축제를 맞아 부산 광안리 상공에서 곡예비행을 선보인다. 에어쇼는 오후 4시부터 약 10분간 진행되며, 기상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블랙이글스는 7일 오후 4시부터 4시 10분까지 광안리 일대 상공에서 화려한 곡예비행을 펼친다. 이번 비행은 부산불꽃축제의 사전 행사로 마련됐으며, 별도의 사전 연습은 진행하지 않는다. 공군은 기상 상황에 따라 비행 일정이 조정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람을 계획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당일...
제주의 전통 ‘가문잔치’가 현대적인 낭만 축제로 재해석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제주시 제주목 관아 일대에서 ‘2026 제주 안트레 페스티벌 – 로맨틱 제주’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주 고유의 잔치 풍습인 ‘가문잔치’를 바탕으로 사랑·인연·추억이라는 주제를 결합한 참여형 문화관광 행사다. 제주목 관아를 무대로 전통 혼례, 놀이, 먹거리와 공연을 한자리에 배치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잔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꾸몄다. 방문객은 청첩장 모양의 미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촌팜협동조합과 함께 오는 15일 영암군 신북면 황토고구마 밭에서 ‘2026 영암 황토밭 고구마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고구마 줄기처럼 놀이가 펼쳐지고 장이 열리고’를 주제로 고구마밭을 놀이터이자 장터로 꾸민다. 축제의 중심은 고구마 캐기다. 참가자는 농부의 안내를 받아 팀별로 5㎏ 한 상자의 고구마를 직접 수확한다. 황토밭 운동회도 함께 열려 단체 줄다리기,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전통놀이가 진행된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고구마 삼행시 ...
경북도는 이달 6일부터 21일까지 청송·구미·울진·포항 등 4개 시군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 4개를 잇따라 개최한다. 라면, 수산물, 해병대 문화, 불꽃쇼를 주제로 한 행사가 이어지며 가을 관광 수요를 끌어올린다. 구미역 일원에서는 6일부터 8일까지 ‘제5회 구미라면축제’가 열린다. 다양한 라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라면 레스토랑과 면·수프·토핑을 골라 직접 조리하는 셀프 조리존이 운영된다. 세계 13개국 참가자가 요리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라면 챌린지도 진행된다. 같은 기간 울진 죽변항 일원에서는...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