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9 08:52
Today : 2026.10.09 (금)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을 얼음 위에서 가까이 관찰할 수 있는 겨울 대표 얼음축제다.

축제 일정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위치는 철원군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코스 일대이며, 이용요금은 대인 1만 원, 소인 4천 원이다.
하지만, 입장료 50%를 철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줘서 실질적인 비용을 낮췄으며 인근 여행지로 한탄강 물윗길과 태봉제가 있다.
트레킹 코스 중간 승일교 하단에는 눈썰매장, 두루미 홍보관, 겨울 음식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버스킹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동반된다.

특별행사로 24일 오후 2시 승일공원에서 똥바람 알통구보대회가 열린다.
은하수교 왕복 6.32km 코스이며, 참가비 3만 원(군인 무료)이다. 참가자들은 바디페인팅으로 개성을 드러낼수 있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미끄럼 방지 아이젠 착용과 핫팩과 함께 날씨 확인이 필수다.
안전한 겨울철 관람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권한다.
또한, 멋진 풍경을 보고 트래킹을 한후 철원 로컬여행지와 연계하면 더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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