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2:26
Today : 2026.09.05 (토)
전라남도가 올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기준을 완화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강화한다. 도는 생계급여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419억 원 증액된 4823억 원을 확보했으며, 약 8700가구가 새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기준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649만4738원으로, 지난해보다 6.51% 인상됐다. 이는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을 반영한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 기준도 4인 가구 195만1287원에서 207만8316원으로, 1인 가구는 76만5444원에서 82...
전북 순창군이 올해부터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산 후 생계 단절 위기에 놓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자영업자와 농어업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원 대상은 현재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전북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며 1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 18~39세 청년이다.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
전남 영암군이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영암군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에 영암군이 3년 연속 선정되며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재)전남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운영된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을 포기한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 동기 부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초점을 둔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26곳을 선정하고, 정착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교류·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강화하는 전남도의 대표적 정착지원 정책으로, 2019년부터 계속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총 1천500만 원이 지원되며, 꽃길·쉼터 조성, 마을 공동행사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사업은 귀농어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
전남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2026 나주방문의 해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도심 경관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26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 불량 간판을 친환경 LED 간판 등으로 교체한다. 시는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사업 완료 업소 가운데 노후도에 따라 외벽 도색이나 입면 개선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업...
대전시는 시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오감을 깨우는 릴레이 테마 이벤트로 쌍방향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율 감각 쾌락 반응(ASMR) 요소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릴레이 이벤트의 핵심 키워드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재미'다.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퀴즈에 맛으로 대전을 소비해 온 SNS 이용자들의 경험을 참여형 이벤트와 결합해 매주 월요일 테마가 있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첫째 주 월요일에는 대전의 소리를 담은 '대전 SOUND ON' 이벤트가 펼쳐진다. 눈을 감아도 들리는 도시, '듣는 맛...
전북 정읍시가 인구 감소에 대응해 관내 기업과 기관의 직원 전입을 유도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다. 시는 소속 직원 2명 이상이 정읍으로 주소를 이전한 기업·기관에 1인당 20만원,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전입 유공 기관·단체·기업이다. 기준일인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지자체에서 전입한 직원이 3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급 시점까지 주소를 유지해야 자격이 주어진다. 기업들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주민등록 초본, 재직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 ...
전남 영암군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1차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을 2월 4일부터 27일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농촌기본수당은 주민등록상 올해 1월 29일 현재 영암군민인 사람에게 지급하고, 결혼이민자(F-6), 영주자격 취득자(F-5)도 포함된다. 수당 신청은 오는 4일부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고, 고령자·거동불편자 등은 마을 담당자가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도 병행된다. 영암군은 농촌기본수당이 골목상권 소비 등에 투입돼 지역 경제 활...
전남 구례군이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원금을 2026년 한 해 동안 1인당 총 60만 원을 상·하반기 각 30만 원씩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5월29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상반기 지원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상반기는 2월부터 5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신청 기간이며 군은 대상 군민들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신속한 지급을 위해 2월2일부터 10일까지를 집중 지급기간으로 정...
광주광역시가 2026년도 농민공익수당을 가구당 6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2026년 농민공익수당' 신청·접수를 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농자재값 상승,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농민공익수당 신청·접수 시기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겼으며 4월말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주시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농지·농장)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